메이필드 호텔 미슐랭, ‘오감만족 보양식’ 선보여

   
 
 
메이필드 호텔 뷔페 레스토랑 ‘미슐랭(Michelin)’에서는 8월 31일까지 ‘오감만족 보양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양식 메뉴는 ‘다이어트&건강 보양식’, ‘아시아 보양식’, ‘신(辛)나고 화(火)끈한 매운 보양식’, ‘채소 보양식’ 등 4가지 콘셉트를 주제로 구성된다.

다이어트&건강 보양식으로는 십전대보차가 들어있는 보약 미숫가루, 인삼과일즙의 복분자 닭가슴살 요리 등이 있으며, 아시아 보양식으로는 민어사까무시, 황기닭발요리, 오골계탕, 불도장, 계삼탕, 인도식 닭요리인 무클디카 미샬라 등이 마련된다.

또 신(辛)나고 화(火)끈한 매운 보양식으로는 사천식 마라탕과 닭계장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녹두황기닭죽, 오골계 해파리냉채, 홍미삼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가격은 평일 점심 4만원, 저녁 4만7000원.

여기에 더덕, 쌀, 복분자 3종류의 막걸리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가격은 1만5000원이다.(세금별도)

한편, 미슐랭에서 오감만족 보양식을 먹고 사진이나 후기를 메이필드 호텔 블로그(blog.naver.com/mayfield2002)에 올리거나 개인 블로그에 게재 후 링크 주소를 호텔 블로그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미슐랭 뷔페 식사권, 휘트니스 수영장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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