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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는 ‘한국인의 매운맛을 세계에 보여주는 슈퍼스타’라는 신라면의 제품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이정근 농심 면CM팀장은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세계에서 인정받는 축구선수가 된 박지성 선수와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제품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농심의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기용했다"고 말했다.
박지성 선수가 출연한 신라면 TV광고는 13일부터 방영되기 시작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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