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WEST는 다양한 스타일과 색상의 패션 장화를 선보였다. 패션 장화는 비 오는날 우울한 기분을 밝게 만들어 주며 바지 밑단이 젖지 않게 도와줌은 물론 독특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이색 아이템이다. 여성의류 브랜드인 마누슈와 쥬시 꾸뛰르 제품으로 가격은 각각 31만9000원과 20만8000원.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