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 지난 분기 영업손 11.9억…적자지속


제이튠엔터는 6월 결산법인으로 지난 4분기(4∼6월) 영업손실이 11억9400만원으로 전 분기 및 전년 동기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2억2200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 늘었고 당기순이익의 경우 1억7400만원을 기록,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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