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IFA 2009' 삼성전자 부스에서 현지 직원이 바이어들 앞에서 삼성전자 '인터넷TV' 기능을 시연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다음 세대 TV의 필수 요건 가운데 하나로 인터넷 등 콘텐츠 확보를 꼽고 있으며 유튜브, 이베이, 플리커 등 다양한 콘텐츠 업체들과 제휴를 맺고 이를 서비스하고 있다. 아주경제=(베를린, 독일) 이하늘 기자 eh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