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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은 휴대폰이 고장나거나 분실했을 때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방문, 휴대폰 애프터서비스 및 임대폰을 제공하는 '엔젤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OZ 디자인을 새롭게 반영한 엔젤차량과 엔젤 담당자가 고객에게 엔젤서비스를 설명하는 모습.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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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은 휴대폰이 고장나거나 분실했을 때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방문, 휴대폰 애프터서비스 및 임대폰을 제공하는 '엔젤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OZ 디자인을 새롭게 반영한 엔젤차량과 엔젤 담당자가 고객에게 엔젤서비스를 설명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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