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CF효과 ‘짱’..햅틱아몰레드 판매 ‘쑥쑥’


   
 
 
가수 손담비가 삼성전자 애니콜 ‘햅틱 아몰레드’에 나서면서 광고효과 조사 1위를 이끌었다.

20일 한국CM전략연구소에 따르면 만10세~59세 남녀 1200명 대상 설문조사에서 ‘햅틱 아몰레드’ 8월 한달간 광고호감도 측면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자체발광’ 기술을 광고 전면에 내세웠고 손담비와 걸그룹 애프터스쿨(소영, 주연, 베카, 가희, 정아, 유이)은 춤과 ‘아몰레드 송’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햅틱 아몰레드는 현재 누적판매 33만대를 기록중이고 월 양산 물량도 200만대를 넘어서는 등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