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후쿠오카 우정의 해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일본 후쿠오카 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오찬 행사에서 김수천 에어부산 대표(왼쪽)가 요시다 히로시 후쿠오카 시장에게 에어부산 항공기 모형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부산-후쿠오카 우정의 해 기념행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렸으며 부산과 후쿠오카 양 도시 시장을 비롯한 경제·교육계 인사들이 기념식 및 포럼 등 행사에 참가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