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22일 명보기업(주) 및 극동스틸(주)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총 68개사(벤처 29사, 일반 39사)로 늘어났다.
명보기업(주)과 극동스틸(주) 발행주식 총수는 각각 4만4000주(액면가 5000원), 14만7000주(액면가 1만원)으로 주당 순자산가치로 산정된 기준가격으로 오는 25일부터 매매거래를 개시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