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이탈리아 파스타 축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리보는 다음달 24일까지 이탈리아 현지의 맛을 그대로 살린 정통 파스타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파스타 축제기간 동안에는 스파게티, 링귀니, 펜네, 딸리아뗄레, 딸리올리니 등 다양한 종류의 면요리는 물론 쌀 요리인 리조또와 만두요리인 토르텔리니, 파스타로 만든 스프와 디저트까지 다양한 종류의 이탈리아 정통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탈리안 셰프 프랑코가 현장에서 직접 반죽해서 마련할 ‘딸리아텔레’와 ‘토르텔리니’는, 생 파스타 특유의 신선함과 감칠맛을 전할 예정이다. 가격은 1만2000원부터 3만8000원까지. (세금 및 봉사료별도)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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