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 쌍용예가 모델하우스 주말 2만명 방문

   
 
지난 주말 인파가 몰린 김포한강신도시 쌍용예가 주택문화관 현장.

지난 9일 문을 연 김포한강신도시 쌍용예가 주택문화관에 11일 오후까지 약 2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 

특히 주택문화관을 찾은 대부분이 어린아이와 함께온 젊은 부부, 젊은 자녀와 함께온 중년부부 등 실수요자들이 찾은 것으로 보인다.

1474가구 모두가 85㎡이하  규모로 국민형 주택 규모로 여기에 청약저축 자격 조건, 합리적인 분양가 등으로  실수요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전매제한은 3년이며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이외 지역으로 내년 2월11일까지 계약하면 취득일로부터 5년간 양도세가 100% 면제되는 것도 큰 장점이다. 

여기에  김포 캐널웨이 및 중심상업시설, 생태공원과 인접해 김포한간신도시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특급입지에 일조량과 개방감을 극대화한 4베이(Bay) 평면 등을 도입해 소비자의 생활감과 공간감을 더욱 극대화했다. 

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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