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명동 우리은행 사거리에서 바디페인팅을 한 해태제과 도우미들이 유럽식 프리미엄 초콜릿 '발리(Balli)'를 선보이고 있다. '발리'는 전세계 초콜릿 판매량의 약 40%를 점유하는 초콜릿 원료공급사인 '발리깔레보'사의 고품질 초콜릿 원료로 만들어졌다. [연합뉴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