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법인자금운용 및 환율전망에 관심있는 법인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자금팀장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한용 삼성증권 차장과 정미영 삼성선물 리서치팀장이 법인의 자산운용전략과 2010년 외환시장 전망과 환리스크 관리방안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CFO포럼은 삼성타운 hub지점을 주축으로 강남대로, 테헤란, 서초, 삼성동 지점 등 5개 지점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행사다. 재계와 학계 저명 인사들을 강사로 초빙, 매회마다 100여 개 법인이 참석하고 있다.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라도 법인 자격으로 사전 예약하면 참석이 가능하다. 삼성증권 삼성타운지점은 강남역 4번출구 삼성생명 서초타워 빌딩 6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는 전화 2182-7070로 하면된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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