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걸 정은주, 파격노출 관능미 절정


   
 
 
레이싱모델 정은주가 과감한 노출을 시도한 화보를 촬영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정은주는 괌을 배경으로 스타화보 출연진 가운데 가장 파격적인 노출과 섹시한 의상, 대담한 포즈를 엮어 관능미의 절정을 선사했다.

정은주는 키 175cm에 ‘36-24-35 황금몸매’로 레이싱 모델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디지털 싱글 ‘누디티’의 타이틀곡 ‘짜릿짜릿’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기도 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