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13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발행한다.
'교보증권 제434회 ELS'는 KT&G와 LG전자를 기초자산하며, 만기는 2년에 원금이 보장된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있으며 기초자산이 최초기준주가의 100%(6, 12, 18, 24개월) 이상이면 연 9.6% 수익을 지급한다.
'교보증권 제435회 ELS'는 만기 2년에7.4% 수익을 추구하며, 현대모비스와 OCI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평가일까지 한번도 최초기준주가대비 60%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34.8% 수익을 보장한다.
최소 100만원부터 청약가능하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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