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 '아유미' 삭발로 싱글발매 '초읽기'


   
 
 
그룹 슈가 출신의 '아유미'(26)가 일본서 삭발한 채 싱글앨범 발매 '초읽기'에 들어갔다.

22일 자정에 맞춰 발매예정인 새 앨범 ‘아이코닉(ICONIQ)’은 일본의 인기그룹 에그자일의 보컬 아츠시가 피처링을 맡은 미디엄 템포 댄스곡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솔로곡 ‘큐티 하니’로 국내에서 활동한 바 있는 아유미는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이토 유미’라는 이름으로 영화와 CF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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