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9~14일 6일간 멕시코 기자단 11명이 자사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체험을 위해 방한했다고 밝혔다. 멕시코 기자단은 이 기간 중 중앙연구소(아래)와 부산공장(위) 등 르노삼성의 주요 사업장을 견학했다. 르노삼성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그룹 내 아시아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르노삼성)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