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지난 10월 한 달간 진행한 ‘인터넷전화 GOGO 페스티벌’에서 이용석(39세,남)씨가 1등에 당첨돼 현대 제네시스를 증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인터넷전화 신규가입을 통해 응모, 당첨된 550명에게는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했다.
김태섭 SK브로드밴드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올해 10월말까지 약 40만명의 인터넷전화 번호이동 가입자를 유치하며 업계 1위를 달성했다”며 “SK텔레콤과의 유무선 결합상품 확대 및 저렴한 요금제를 바탕으로 인터넷전화 경쟁력 우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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