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소외계층에 사랑의 연탄 전달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이 소외계층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탈을 배달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소외계층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난주말 서울 양천구내 독거노인 등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지난 6월 사회공헌팀을 신설하고 환경캠페인,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행사, 사랑의 집짓기인 해비타트 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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