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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3일 '마케팅 중심의 경쟁우위 창출(Marketing Driven Change)'이라는 2010년 경영전략을 통해 이같은 목표를 제시하는 한편 철저하게 고객과 시장 중심의 경영전략을 펼치기로 했다.
김종인<사진> 대림산업 사장은 2010년 경영전략을 통해 "토목, 건축, 플랜트 3개 사업부문이 균형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변동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경영실적을 지속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급변하는 사업환경 속에서 민첩하고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기존 관행에서 과감히 탈피해야 하고 대림의 체질에 대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말했다.
김 사장은 "시장, 제도, 정책, 제품, 서비스의 미래변화 트렌드를 미리 예측해 고객과 시장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야 한다"며 "목표 달성을 위해 사업경쟁력 제고와 시장대응력 강화, 조직 및 인력 체질 개선이 절실한 만큼 임직원의 강도 높은 변화와 혁신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대림산업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2009년 선포한 녹색경영을 더욱 섬세하게 가다듬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 사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새로운 변화는 이제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적으로 극복해야 하는 새로운 도전이자 또 다른 기회"라며 "녹색성장시대에 절약을 기반으로 그린 라이프 스타일(Green Life Style)을 창출하는 것이 건설사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통해 품질과 실용성을 갖춘 친환경, 저에너지 상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대림산업이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young@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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