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청소년들의 국가 경제 이해와 합리적인 경제생활을 돕기 위해 경제교육용 만화 '루키의 나라경제 따라잡기'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만화는 주인공 루키가 가상국가 네오랜드의 최고 경제정책기관인 이코노움의 정회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나라 경제를 하나씩 배워 나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만화는 '카야의 좌충우돌 경제모험'(2005년), '루리의 좌충우돌 세계화 도전'(2006년), '파이와 머니의 좌충우돌 경제탐험'(2007년), '판타별 삼총사의 금융탐험'(2008년)에 이어 한은이 5번째로 만든 경제만화로 교육유관기관과 전국의 공공도서관에 무상 배포한다.
또 한은 화폐금융박물관, 정부간행물센터 및 대형서점에서는 인쇄원가(권당 3000원)에 판매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국은행 경제교육 홈페이지(http://www.bokeducation.or.kr)에서 전자북(e-book) 형태로도 열람할 수 있다.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