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헤라 링클 레티놀 LX’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프레스티지 브랜드 헤라는 주름 케어 신제품 ‘링클 레티놀 LX’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링클 레티놀 LX(45ml. 80,000원)는 아모레퍼시픽의 레티놀 기술력을 바탕으로 깊고 굵은 주름을 팽팽하게 당겨 굴곡 없는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링클 레티놀 LX에는 주름 개선 성분인 레티노톡스™ 성분이 들어있으며 향상된 레티놀 피부 흡수 전달 기술로 더욱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주름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비타민 복합체 비타민 ACE™는 주름진 피부 주변의 세포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여 레티놀의 주름 개선 작용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높여준다. 또 마그네슘, 아연, 구리, 칼슘의 4가지 천연 미네랄로 이루어진 미네랄 콤플렉스는 피부에 활력과 에너지를 부여해 주름 개선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준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번들거리지 않는 촉촉한 사용감과 강력한 밀착감 및 탄력 감을 자랑하는 링클 레티놀 LX는 피부과 테스트 완료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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