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해 12월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각각 94만대, 40만3000대를 판매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전체 시장 수요를 193만대로 추정하면서 삼성의 시장 점유율은 48.7%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50%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8개월 만으로 애플 '아이폰'의 돌풍이 거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국내시장 전체 규모로는 2350만대로 추정하면서 이 중 1203만대를 판매, 51.2%를 차지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LG전자의 지난해 12월 국내 시장 판매대수는 40만3000대로 전체 시장규모를 193만대로 추정할 경우 20.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전체로는 사상 최대치인 672만대를 판매하고 28.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아주경제=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