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중)"MP3도 투명한 창으로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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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1-0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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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투명 아몰레드 MP3P '아이스터치' 공개
-전·후면 터치 가능


MP3 플레이어 화면창이 투명해지면서 보는 MP3 플레이어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삼성전자는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0'에서 세계 최초로 투명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터치스크린 MP3플레이어 '아이스터치(IceTouch)'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2인치 투명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 투명 그래픽 효과와 아몰레드의 선명한 화질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투명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양면으로 화면을 지원하는 강점을 지니고 있는데,

다시 말해 MP3 기기의 전면 뿐만 아니라 뒤집어서 후면으로도 터치가 가능해,

기존 터치 기기 동작시 손가락이 화면을 가리는 불편함에서 벗어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혁신적인 '터치위즈 스윕(TouchWiz Sweep)' UI도 눈에 띤다.

화면 하단에 조작 버튼을 모두 없애고 부드러운 촉감의 재질을 사용하여 탭(Tap),

문지르는(Swipe) 동작만으로 조작이 가능해 엄지 손가락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

  

   동영상 기능도 크게 강화되어 DivX, MPEG4, XviD, H.264, WMV 등 다양한

동영상 파일을 별도의 변환 과정없이 간편하게 재생할 수 있고, 삼성의 독자적 음장 기술

(DNSe™)이 한층 업그레이드 돼 5.1 채널 사운드 지원 等 실감나는 음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아이스터치 외에도 세계 최초로 신체부위별 비만도 측정 기능과

운동 트레이너 기능이 탑재된 피트니스 MP3P '마이핏(My Fit)'과 생생한 컬러와

깜찍한 디자인이 특징인 '틱톡(TicToc)'등 다양한 MP3 플레이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 以 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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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바고 : 라스베이거스 1.5(火) 18:00

            한국         1.6(水) 11:00

 

"LED TV에 이어 3D TV도 삼성이 주도한다!"

삼성전자, CES 2010서 3D LED TV를 필두로 차세대 혁신 제품 대거 공개 (1/7일자)

 

□ 3D LED TV 필두로 업계 첫 3D TV(LED TV,LCD TV,PDP TV) 풀 라인업 선보이며

   「3D TV=삼성 LED TV」공식 확립

 - 최고의 화질로 가장 편하고 생동감 넘치는 3D LED TV 첫 선…3D TV 시장 주도

  ※ 3D LED TV로 구성된 '3D 큐브'…CES 2010 전시 하이라이트, 관람객 이목 집중

 - 3D LCD TV, 3D PDP TV도 함께 출품…3D TV 삼각편대로 맹공

 - 19인치~65인치 '10년 LED TV 라인업 대거 선보여…LED TV 확고한 시장 지배력

 - 5년 연속 세계 TV 1위' 순항 위한 다양한 LCD TV, PDP TV 신제품도 공개

□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의 2010년 신제품 880여개 전시

 -  1위 굳히기 위한 블루레이 플레이어, 홈시어터 등 AV 제품 신제품 출품

 - 초슬림 LED 모니터, LED 프로젝터, 무선 전자책 등 친환경 디스플레이 대거 선보여

 - 美시장 겨냥한 스마트폰으로 美 휴대폰 시장 1위 위상 강화

 - 신개념 렌즈 교환 카메라, 세계 최초 투명 AMOLED 터치 디스플레이 MP3P 출품

 - 세계 최소형 레이저 프린터·복합기, 세계 최초 와이파이 내장 SSD 캠코더

□ 'Planet First' 추구하는 親환경 기업으로서 브랜드 위상 더욱 강화

 - 친환경(EC0)존에 'CES 2010 친환경 디자인상' 수상 제품과 친환경 제품 소개

□ 총 2667㎡(807평) 규모의 전시 공간, "Inspiration for Tomorrow" 전시 테마

 - LED TV 132대로 구성된 'Digital Leaves Monument'…전시장 입구부터 시선 집중

 

 

   "LED TV에 이어 3D TV도 삼성전자가 주도한다!"

 

   삼성전자가 1월7일(木)부터 10일(日)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0'에 참가, 3D LED TV를 필두로 업계 최초로 3D TV(LED TV, LCD TV, PDP TV)

풀 라인업을 선보이며 "3D TV=삼성 LED TV" 라는 공식을 확립하기 위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지난 1967년 뉴욕에서 처음으로 열린 뒤 올해로 44년째를 맞이하는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CE) 전시회인 'CES 2010 (Consumer Electronics Show)'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 샤프 필립스 파나소닉 MS 인텔 HP 노키아 모토롤라 等

전 세계 140여개국에서 2,830여 업체들이 참가한다.

 

□ 3D LED TV 필두로 업계 첫 3D TV(LED TV,LCD TV,PDP TV) 풀 라인업 선보여

   …"3D TV=삼성 LED TV" 확립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10을 통해 LED TV에 이어 3D TV 시장도 석권하기 위해,

지금까지 3D TV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최고의 화질로 가장 편하고 생동감 넘치는

3D 영상을 구현하는 3D LED TV를 관람객에게 첫 선을 보인다.

 

   삼성전자의 3D LED TV를 통해 소비자들은 영화관에서 보던 3D 영화의 체험을 집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3D LED TV의 생생한 3D 영상을 관람객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한 면에

55인치 3D LED TV 9대(가로 3대*세로 3대)로 4면을 구성한 '3D 큐브'를 설치했다.

 

   총 36대의 3D LED TV로 구성된 삼성전자의 '3D 큐브'는 이번 CES 2010 전시의 하이라이트이자

모든 관람객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3D LED TV 뿐만 아니라 3D LCD TV, 3D PDP TV도 동시에 선보이며 3D TV

삼각편대를 통한 맹공으로 "3D TV=삼성 LED TV" 라는 공식을 확립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작년 시장 창출에 성공해 독보적인 시장 지배력을 가지고 있는

LED TV 시장에서 1위 굳히기를 위해 기능, 디자인, 크기별로 더욱 강화된 2010년 LED TV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19인치부터 65인치까지 8개 시리즈의 다양한 올해 LED TV 신제품을 소개하고,

'5년 연속 세계 TV 1위'를 위한 LCD TV, PDD TV 신제품도 처음으로 공개한다.

 

   삼성전자의 LED TV, LCD TV, PDP TV는 슬림하고 우아한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동시에 입체적인 자연미와 깊이 있는 색의 표현을 더했고, 기존보다 더욱 얇아진

베젤(테두리)과 고급스러운 소재의 절묘한 조화가 어우러졌다.

 

□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의 2010년 신제품 880여개 전시

 

   삼성전자는 약 2667㎡(807평)의 전시 공간을 CES 중앙홀에 마련해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력으로

미래 사회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 넣어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창조한다는

「Inspiration for Tomorrow」를 전시 테마로, 2010년 세계 시장을 주도할 150여종의 880여개

차세대 혁신 제품을 전시한다.

 

   삼성전자는 작년 미국과 유럽에서 1위를 차지한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홈시어터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CES 2010에 올해 TV 신제품과 어울리는 한층 강화된

디자인과 재생시간이 보다 빨라진 블루레이 플레이어 신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TV-블루레이 플레이어-홈시어터'로 이루어지는 거실 AV 라인업을 구축하기 위해,

자연미가 돋보이는 2010년 블루레이 일체형 홈시어터 신제품도 출품한다.

 

   한편, 올해 CES 2010의 주요 트렌드이자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친환경 부문에서의

경쟁력 우위를 위해 삼성전자는 △초슬림 LED 모니터 △LED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

(LFD:Large Format Display) △LED 프로젝터 等 친환경 LED 디스플레이 제품을

대거 전시해 관람객이 직접 시연할 수 있도록 했다.

 

   LED 모니터 중 유일하게 웹 표준 색 공간인 sRGB를 100% 만족하고 주위 조명의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 밝기를 조절해 주는 '매직 룩스(Magic Lux)', 아래쪽 시야각을 더욱 넓혀 주는

'매직 앵글(Magic Angle)' 等 세계 업계 최고의 LED 기술을 적용한 초슬림 LED 모니터(PX2370)를

선보인다.

 

   또한, 빌트인 PC와 다양한 기능을 내장하고 있음에도 불구, 기존 삼성전자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 대비 약 70% 정도 두께를 줄인 업계 최초 LED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도 함께

출품했다.

 

   게다가 기존 LED 프로젝터 대부분이 200 안시루멘 이하의 밝기를 가지고 있는 것과 대비,

5배 이상 밝은 1,000 안시루멘 밝기를 구현해 밝은 곳에서도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한

LED 프로젝터(SP-F10M)도 공개한다.

 

   특히 아몰레드(AMOLED)를 채용해 밝은 곳에서도 선명하게 사진과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7인치 OLED 디지털액자(700Z)를 선보여 디지털액자 부문에서의 디자인 파워·기술력 우위를

입증할 예정이다.

 

   이 OLED 디지털액자(700Z)는 CES 2010에서 '친환경 디자인상'을 수상한

제품이기도 하다.

 

   이 밖에도 무선(와이파이) 네트워크 기능으로 eBook 콘텐츠를 무선으로 다운받아

읽을 수 있는 6인치, 9.7인치 전자책(eBook)도 새롭게 선보여, 소비자들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미국 휴대폰 시장에서 확고한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10에

AT&T, 버라이존, 스프린트, T-모바일 등 미국 이동통신사업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옴니아(Omnia)Ⅱ △비홀드(Behold)Ⅱ △Moment △Mythic 그리고 △'친환경 디자인상'을

수상한 'Reclaim (리클레임)' 等 다양한 휴대폰을 선보인다.

 

   특히 삼성전자는 윈도우 모바일,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OS와 쉽고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 등 차별화된 UI와 기능으로 새로운 스마트폰의 경험을 관람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배터리 사용 시간을 최대 12시간까지 늘린 'N210/N220' 등 총 4종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신기술로 무장한 2010년형 프리미엄 넷북 풀 라인업을 공개하며

글로벌 넷북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탄탄히 굳히고 있는 프린터 분야에서도 신개념

'유비쿼터스 프린팅' 기술과 '원터치 프린팅 기능'을 채용한 혁신적인 세계 최소형

레이저 프린터·복합기 신제품 총 10종을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모두 세계 최소형의 크기에 편의성과 디자인을 한층 강화해 개인 사용자와

소규모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한편, MP3플레이어, 캠코더, 카메라 등 모바일 제품에서도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을 뽐내는

2010년 신제품들이 다양하게 출품된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투명 아몰레드(AMOLED)를 탑재한 MP3플레이어

'아이스터치(IceTouch)'를 이번 CES 2010에 선보이며 보는 MP3플레이어 전략을 강화한다.

2인치 투명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로 신비로운 투명 그래픽 효과와 선명한 화질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새로운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와이파이(Wi-Fi)를 내장한 풀HD(초고화질) 캠코더(HMX-S16)도

첫 선을 보여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메모리 캠코더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대용량 64GB SSD를 탑재해 고화질의 동영상을 무선으로 TV나 모니터에 연결하여 감상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삼성디지털이미징의 카메라 사업 일류화를 위한 新개념 렌즈 교환식 전략 카메라

'NX10'도 공개된다. NX10은 DSLR 카메라에 사용되는 것과 같은 크기인 APS-C 규격의

1,460만 화소 대형 CMOS 이미지 센서를 채용해 DSLR과 같은 풍부한 색상과

섬세한 화질 표현이 가능하고, 핸드백에 넣고 다닐 수 있는 컴팩트 사이즈가 장점이다.

 

□ 'Planet First' 추구하는 친환경 기업으로서 브랜드 위상 더욱 강화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10에 '친환경(ECO) 존'을 마련, CES 2010 친환경 디자인상을

수상한 휴대폰, 디지털액자, 전기오븐레인지와 함께 초절전 LED TV, TCO 친환경 마크와

에너지스타 인증을 획득한 노트북, 삼성전자 고유의 NO-NOISE 기술을 적용해 소음을

최소화한 세계 최소형 컬러 레이저 프린터, 친환경 메모리(DDR3, SSD) 등 친환경 제품을

소개한다.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해 CO₂배출량을 줄이는 미래 에코 홈의 모습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미래 에코 홈 소개 영상을 준비하는 등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위상도 선보일 방침이다.

  

□ 총 2667㎡(807평)의 전시 공간, 'Inspiration for Tomorrow' 전시 테마

 

   삼성전자는 獨 IFA 2009에 이어 올해 CES 2010에도 전시장 입구에 32, 40, 46, 55인치

LED TV 총 132대로 커다란 꽃을 형상화한 'Digital Leaves 기념비'를 마련해 전시장 초입부터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는 계획이다.

 

   'Digital Leaves 기념비'는 전체가 하나의 꽃을 나타내고 있고, 반원으로 나열된 잎으로

LED TV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형상화 한 것으로, 삼성만의 차별화된 LED TV 리더십과

삼성전자가 추구하고 있는 녹색경영, 친환경 전략을 잘 나타내 준다.

 

   한편, 이번 CES 2010에서 삼성전자는 메이저 업체 중 유일하게 작년 2,314㎡(700坪) 보다

전시 공간을 353㎡(107坪) 늘림으로써, 전시 규모 측면에서도 압도적인 우위로 CES 2010을

주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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