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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 안티에이징 라인 ‘스킨 비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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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1-0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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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은 30대 이상의 여성들을 위해 DNA와 유전자에 동시 작용하는 혁신적인 더블 안티에이징 라인, ‘스킨 비보(SKIN VIVO)’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피부 세포 속 노화의 근원에 초점을 맞춘 비오템의 스킨 비보는 고농축된 순수 플랑크톤 추출물 PTP와 식물 성분인 리베세롤 SV의 혁신적인 결합을 통한 더블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피부 세포 속 DNA의 미세 손상을 회복시키고, 세포 생명 유전자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보다 빠르고 강력한 피부 개선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비오템의 새로운 안티에이징 라인, 스킨 비보는 스킨로션, 아이 케어, 세럼, 밀키로션, 크림(중복합성/건성)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스킨 비보 출시를 기념해 1월 한달 간 비오템 매장에서 D.N.A 프로젝트(Different & New Anti-Aging Project)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연아 비오템의 브랜드 매니저는 “비오템 스킨 비보(SKIN VIVO)는 DNA와 유전자에 동시에 작용해 피부 세포 속 노화의 근원에 작용하는 새로운 안티에이징 영역을 개척한 제품”이라며, “3~40대 여성들의 오랜 고민인 피부 노화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어린 피부로 되돌려주는 유일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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