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나라 직영점 및 가맹점 10곳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권장가격 6만2000원인 ‘아고스티노 말백’과 ‘아고스티노 메를로’는 1만9900원에, 까사 지렐리 시리 디 시칠리아‘(권장가 7만원)와 ’산타 아나스타샤 파소마지오 로쏘‘(권장가 7만9000원)는 3만5000원에 판매된다.
또 부르고뉴 명품 와인 ‘줴브리 샹베르땡 프리미에 크뤼 퐁소’는 43만8000원에서 25만원으로 싸게 판매된다.
특히 한때 기념일 와인으로 인기를 끌었던 별자리 와인은 단돈 1000원에 선보인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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