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도착편에 한해 상영되는 이 동영상은 G-20 각국 대표들의 회의 모습과 G-20 정상회의 한국 개최를 소개하는 동영상으로 총 1분27초로 구성돼 있다.
아시아나는 다음달 1일부터 기내 동영상 상영을 전 국제선 도착편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며 노선에 따라 한국어를 비롯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자막을 삽입해 외국인 승객들도 손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