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엠씨는 전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답변을 2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2009년 10월 7일 선임한 지배인 조해인이 전대표이사 이준욱 외2인에게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소하였다는 접수증을 팩스로 수령했으나 구체적인 고소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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