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베이에서 이용객들이 수영을 즐기고 있다. |
에버랜드는 3월1일까지 캐리비안 베이 이용객을 대상으로 단돈 5000원으로 에버랜드를 즐길 수 있는 우대 행사를 마련했다.
당일 영수증을 에버랜드 매표소에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간회원이나 선물용 티켓을 소지한 고객도 방문 확인증을 받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내 아쿠아틱센터와 실외를 연결하는 '유수풀'과 독일식 건강 스파 '바데풀', 가장 인기좋은 독립형 자쿠지 '스파 빌리지' 등 3곳 이용 가능하다.
물놀이 뿐만 아니라 피부·전신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뷰티존' 등 놀거리가 가득하다.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kiyeoun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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