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신형쏘나타 2.4의 미국 출시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원희 현대차 재경본부장(전무)는 "(쏘나타)2.4의 연비 출력 모든 면에서 일본 경쟁차종보다 좋다"며 "최고의 초기 품질 지수, 내구성, 품질지수, 연비까지 좋은 성능을 갖추고 있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