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15일 다른 법인과의 합병을 목적으로 설립된 이 회사는 지난해말 기준으로 자산총액 14억3000만원 규모며 공모를 통해 90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녹색성장과 신성장 동력산업 등을 영위하는 법인을 합병대상으로 하며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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