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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창립기념식은 장기근속자 표창 등 오랜 기간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두 그린손보 회장은 "이제 100년 기업을 향해 달려갈 때"라며 "나의 발전이 곧 조직의 발전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그린손보는 올해를 완전판매 100% 달성의 원년으로 삼고 완전판매 자정 결의대회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결의문 선서와 결의문에 대한 실천의지를 담은 임원진 서약 순서로 진행됐다. 오는 5일까지 각 본부 및 지점에서도 전 영업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 및 서약식이 진행된다.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gggtttppp@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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