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2일부터 투자 스타일별 베스트 펀드매니저의 결합을 통해 하나의 펀드로 운용하는 'KTB 스타셀렉션 주식형펀드'를 판매한다.
이 펀드는 국내 최초로 펀드 스타일별 최고 펀드매니저의 결합이라는 테마로 기획된 상품으로 지난해 7월 출시됐다.
현재 스타일별로 대형혼합형은 KTB 자산운용, 성장주식형은 브레인 투자자문, 대형가치 주식형은 신영자산운용 그리고 중소형가치주식형은 유리자산운용에서 테마별로 펀드 운용을 맡고 있다.
이 상품은 과거 주식시장의 사이클 분석과 향후 시장 전망에 따라 최적의 스타일별 포트폴리오 분산투자를 하게 된다. 펀드내 투자비중은 대형혼합 및 성장주식형에 50~66%, 대형가치 주식형에 25~33% 그리고 중소형 가치주식형에 7~18% 수준에서 주식시장의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편입비를 조절한다.
펀드의 보수는 클래스 A형이 선취수수료 1.0%와 신탁보수 1.43%이고, C형이 총보수 2.27%, 클래스C-e형이 1.98%이다. 중도 환매시엔 90일 미만은 이익금의 70%의 환매수수료가 부과된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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