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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체결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친환경적인 재배과정을 거친 안전한 동백을 수급 받을 수 있게 됐다.
‘아리따운 구매’는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시행되는 지속가능한 원료구매 프로세스다. 아모레퍼시픽은 지속적으로 ‘아리따운 구매’를 확대해 다양한 천연 원료들을 수급하고, 더 많은 지역사회와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심상배 아모레퍼시픽SCM 부문 부사장은 “친환경적으로 깨끗하게 재배되는 원료를 제공해 주는 동백마을 측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동을 통해 ‘아리따운 구매’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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