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건설의 대주주가 기존 성원산업개발에서 파산자대한종합금융으로 변경됐다.
성원건설은 4일 성원산업개발과 성원아이컴, 전순원씨의 보유주식 일부가 담보권 실행으로 매도되면서 최대주주가 파산자대한종합금융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파산재 대한종합금융의 지분율은 23.07%(1048만5508주)다.
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young@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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