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포항가속기연구소의 운영 및 성능향상(PLS-II) 사업의 점검과 기술자문, 미래 방사광가속기 건설계획 전반에 대한 논의를 위해 8일부터 9일까지 포항가속기연구소에서 ‘제 11차 국제자문위원회의(IAC)’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또 9일부터 이틀 간 포스코국제관에서 방사광 관련 과학기술의 연구 동향과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제 5차 미래 방사광가속기의 과학기술에 관한 워크샵'을 개최한다.
11차 국제자문위원회의에서는 지난해 7월 열린 10차 자문위원회에서 제기된 사안들의 진행상황 검토와 가속장치 부분, 성능향상사업(PLS-II)의 빔라인 설치 및 활용과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빔 물리 역학 연구 및 활용 부분이 논의될 예정이다.
5차 미래 과학기술 워크샵에서는 미국 스탠포드 국립 가속기 연구소(SLAC)에서 세계 최초로 성공한 X-선 자유전자레이저와 일본, 유럽 등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diony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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