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사회적 소외계층은 국립공원 생태관광을 무료로 할 수 있게 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롯데칠성음료(주)와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생태관광 바우처'제도를 올해부터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아동, 저소득층 노인 등이며, 올해 상반기에 1600명을 대상으로 자연생태, 자연복원 등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지난해 데베이직하우스 지원에 이어 올해는 롯데칠성음료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며 "생태관광 바우처 지원업체를 올해 말까지 5곳, 내년까지 10곳으로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이 제도를 위해 5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아주경제= 김종원 기자 jjong@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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