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감사원장은 9일 바쁜 일정에도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에 있는 영락보린원(아동육아시설. 수용인원 82명)을 방문,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아동들을 격려했다.
김 원장은 이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상담사 등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아동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갖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보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사회복지시설 위문방문은 감사원이 명절을 맞아 전래의 미풍양속인 상부상조의 전통을 사회복지 차원에서 실천하고자 한 점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감사원 관계자는 "그간 명절 등을 맞아 다양한 형태로 사회복지활동에 참여하여 왔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기관으로서 사회의 귀감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송정훈 기자 songhdd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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