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전자통신, 지난해 영업손실 23억... 적자폭 확대

청호전자통신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23억844만원으로 전년보다 적자폭이 늘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0억644만원으로 전년보다 66.3%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11억313만원으로 적자폭이 줄었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