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케이는 지난해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09억원으로 21.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억원으로 흑자였다. 2008년은 3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아스팔트용 개질제 신규매출과 가전 및 자동차 수출물량의 증가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