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은 영국 부츠 브랜드 ‘헌터(HUNTER)’와 독점 수입영업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1856년 탄생한 헌터는 영국 왕실에 30년 넘게 납품된 부츠 브랜드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예인들이 즐겨 신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LG패션은 작년 말부터 자체 여성 브랜드인 TNGTW의 가로수길점과 명동점 등에서 ‘매장 내 매장’ 형태로 헌터를 들여와 시범 판매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 롯데백화점 본점에 백화점 내의 첫 헌터 매장을 연 데 이어 다른 백화점들과도 입점 문제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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