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54억원 규모로 적자 전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도 2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며, 매출액은 73% 줄어든 22억원을 기록했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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