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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볼륨 에스’는 특허를 낸 ‘스프링 와이어’가 삽입돼 있어 변형이 적고 가슴에 주는 압박감을 줄여준다. 또 피부가 직접 닿는 부분인 컵의 안쪽과 어깨끈에는 에어로쿨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이 좋으며, 땀을 빨리 흡수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총 6가지 색상으로 팬티라인이 비치지 않도록 가장자리가 레이스로 처리된 노라인(NO-LINE) 팬티와 봉제선이 없는 헴(HEM) 원단으로 된 헴팬티 세트로 구성됐다. 가격은 8만3000원~8만9000원. (브라 ‧ 팬티 세트 기준)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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