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대우 그린코리아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의 1차 공모 청약 경쟁률이 0.75대 1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쟁률은 공동 대표주관사인 대우 및 한화증권의 청약 결과를 합산해 집계됐다. 대우증권은 공모 물량 600만주 중 521만5150주, 한화증권은 150만주 중 43만6070주가 청약됐다.
청약기간은 23일까지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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