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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외신들에 따르면 호나우두는 기자회견을 열고 "구단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는 내 인생의 마지막 계약이 될 것"이라며 은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호나우두는 이날 코린티안스와 2년간 계약을 연장했다.
지난 1994년과 2002년 월드컵에 출전, 브라질 대표팀의 우승을 견인했던 호나우두는 올 6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월드컵 출전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호나우두는 "나는 여전히 남아공에 갈 찬스가 있다고 본다"며 "하지만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은 너무 미래의 일이기 때문에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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