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열혈삼국 비공개 테스트 단행

넥슨은 조이포트가 개발한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 ‘열혈삼국’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28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되며 신청자 중 선발된 총 1만 명이 참가한다.

열혈삼국은 소설 삼국지를 기본 세계관으로 개발된 전략시뮬레이션 웹게임으로 장수 육성과 영토 전쟁 등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넥슨은 열혈삼국의 정식 서비스를 올 3월 중 시작할 계획이다.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diony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