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톤업 라인은 청정 멀베리, 블루베리, 클라우드베리, 아사이베리, 고지베리 등 5가지 천연 베리 추출물의 각질 케어 효과로 칙칙한 피부 톤을 밝게 해준다.
또한, 미백 기능성 성분인 비타민 B3(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강화해 피부 속 멜라닌 생성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각질층의 멜라닌 산화를 막아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니스프리 ‘화이트 톤업’ 라인은 스킨 (200ml, 1만8000원), 로션 (160ml, 1만6000원), 에센스 (50ml, 2만원), 아이세럼(30ml, 2만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니스프리 이혜진 과장은 “화이트 톤업 라인은 하얗기만 하고 생기 없는 피부가 아니라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로, 마치 포토샵으로 보정한 것처럼 뽀얀 피부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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