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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매일유업 임원들과 진암장학재단 장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매일유업의 진암장학재단이 등록금 마련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진암장학재단은 24일 매일유업 본사 대회의실에서 전남대학교 4학년 조창익군 등 11개 학교 35명에게 모두 8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간단한 수여식을 가졌다.
김인순 이사장은 "선대 회장의 뜻을 그대로 이어받아 매년 장학금 금액을 높이고 있다"며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이 학업에 더 열심히 정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장학금을 받는 학생 가운데는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바람에 학비를 마련하기 어려운 학생과 홀어머니와 어렵게 생활하며 소외계층을 돕고자 복지사를 꿈꾸는 여학생 등이 선정됐다.
한편 진암(晋巖)장학재단은 김복용 선대 회장의 아호인 나라 晋(진)자, 큰바위 巖(암)자를 따서 지난 1996년 설립된 장학재단으로 지금까지 총 350여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해왔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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