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고 품질 당부하는 정 회장

  • 미국 조지아 공장 방문 현지 점검

   
 
 
정몽구 회장이 미국 기아차 조지아 공장을 방문했다. 정 회장은 24일(현지시간) 이 공장을 방문해 직원들에 "최고 품질의 차량을 생산하라"고 주문했다.

정 회장은 조지아 공장 준공식 참석을 위해 지난 23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24일에는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해 현대·기아차 판매 현황 및 전략을 점검했으며, 26일 준공식 참석 후 주말께 귀국 예정이다.

사진은 생산라인 현지 직원과 악수하며 활짝 웃고 있는 정 회장 모습.
(사진제공=현대·기아차)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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