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타라소바 코치와 아사다 마오 |
25일 타라소바는 일본 스포니치와 인터뷰에서 김연아가 78.5의 최고점수를 받은 데 대해 “심판도 점수도 생각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타라소바는 러시아 출신의 코치로 지난 올림픽까지 9명의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하고 2008년 세계피겨스케이팅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주경제=박재홍 기자 maeno@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